아기띠로 시작해 해외 매출 60% 글로벌 육아 브랜드로... 코니 창업자 부부 인터뷰
코니바이에린은 2019년 아웃스탠딩과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참조 - 창업 3년 만에 아기띠로 연매출 150억원.. 경단녀들의 반란!) 최용식 전 창업자가 진행했었는데요. 당시 상당한 반향을 끌어낸 인터뷰였고 저도 재미있게 읽었죠. (당시에는 기자가 아닌 구독자로 읽었음) 아시다시피 아웃스탠딩은 3년 전부터 매년 1000개에 달하는 스타트업들의 실적을 살펴보고 책으로 내는데요. (참조 - 스타트업 880곳 실적 모아보기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덕분에 이미 존재를 인지하고 있던 코니바이에린의 성장세를 계속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2025년의 실적을 다룬 올해 전자책에서는 코니바이에린을 패션 브랜드 업종의 베스트플레이어로 선정하기도 했죠. 초창기에는 아기띠로 핫해졌지만 이제는 정말 다양한 육아용품은 물론 어패럴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고 매년 상당한 성장세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니바이에린은 부부창업입니다. 임이랑 대표는 티몬의 마케터 출신이고요. 김동현 이사는 티몬 공동창업자 출신이죠. 이번 인터뷰는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부부 창업자가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 멋지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비즈니스 해왔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코니의 2025년 실적 들여다보기 Q. 2025년도 실적이 되게 좋더라고요. 감사보고서를 다 보고 왔는데 해외 매출이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으나 2025년 기사에 따르면 60% 정도로 나와있더군요. 언제 첫 해외 진출을 하셨는지요? "2017년 9월에 판매를 시작했고요. 17년 말부터 세팅을 하기 시작해서 실제로 매출이 나온 것이 18년부터입니다" "2018년부터 일본을 시작을 하여 북미까지 차근차근 오픈을 했어요. 18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