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분기 매출 2조 돌파…역대 최대 실적
이성봉 기자
2026-08-06
카카오가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6일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K-IFRS 연결 매출 2조 985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6% 늘어 두 지표 모두 분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률은 약 3%포인트 개선된 13%를 달성했다.
사업별로는 플랫폼 부문이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1조 2,30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톡비즈 매출은 디스플레이 광고와 비즈니스 메시지 호조로 12% 증가한 6432억 원을 기록했으며, 커머스 통합 거래액은 2조 7000억 원을 나타냈다. 모빌리티와 페이 성장으로 플랫폼 기타 매출 역시 22% 확장한 5870억 원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분야 매출은 1% 상승한 8682억 원을 나타냈다. IP 공연 확대로 뮤직 매출이 8% 늘어난 5584억 원을 달성했고, 미디어와 스토리는 각각 991억 원, 2107억 원을 기록했다.
정신아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뛰어난 모델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이해해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데 있다"며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일상적 이용자 접점과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서비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전 국민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6일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K-IFRS 연결 매출 2조 985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6% 늘어 두 지표 모두 분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률은 약 3%포인트 개선된 13%를 달성했다.
사업별로는 플랫폼 부문이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1조 2,30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톡비즈 매출은 디스플레이 광고와 비즈니스 메시지 호조로 12% 증가한 6432억 원을 기록했으며, 커머스 통합 거래액은 2조 7000억 원을 나타냈다. 모빌리티와 페이 성장으로 플랫폼 기타 매출 역시 22% 확장한 5870억 원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분야 매출은 1% 상승한 8682억 원을 나타냈다. IP 공연 확대로 뮤직 매출이 8% 늘어난 5584억 원을 달성했고, 미디어와 스토리는 각각 991억 원, 2107억 원을 기록했다.
정신아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뛰어난 모델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이해해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데 있다"며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일상적 이용자 접점과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서비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전 국민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