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AI 배움부터 창업까지 연결하는 성장사다리 출범
이성봉 기자
2026-08-04
정부가 국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창업하는 길을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통합 개소식을 열고 배움터, 실험실, 라운지로 결합된 종합 체계의 본격적인 운용에 착수했다. 사업비 총 15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AI 관련 교육과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정비해 국민의 단계를 차례대로 끌어올려 준다.
포털 시스템인 배움터는 여러 교육 기관의 강좌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검색으로 개별 학습자에게 적합한 강좌를 찾아준다. 이용자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실험실은 자연어로 명령하는 코딩 환경과 함께 엔비디아 B200 GPU 인프라 및 공공·민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3만 명에게 4만 원 상당의 AI 모델 이용 토큰을 나누어 주며, 공모를 거쳐 뽑힌 팀에게는 별도의 개발 자원이 보조된다.
오프라인 공간인 라운지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경상, 전라·제주 등 전국 5개 권역에 만들어져 'AI 셰르파'라 불리는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선사한다. 아울러 정부는 실험실과 라운지 과정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개발 조직을 대상으로 법률, 마케팅, 기술 창업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청년 창업 성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활용 역량은 국민 누구나 갖춰야 할 새로운 기본역량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AI' 기반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통합 개소식을 열고 배움터, 실험실, 라운지로 결합된 종합 체계의 본격적인 운용에 착수했다. 사업비 총 15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AI 관련 교육과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정비해 국민의 단계를 차례대로 끌어올려 준다.
포털 시스템인 배움터는 여러 교육 기관의 강좌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검색으로 개별 학습자에게 적합한 강좌를 찾아준다. 이용자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실험실은 자연어로 명령하는 코딩 환경과 함께 엔비디아 B200 GPU 인프라 및 공공·민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3만 명에게 4만 원 상당의 AI 모델 이용 토큰을 나누어 주며, 공모를 거쳐 뽑힌 팀에게는 별도의 개발 자원이 보조된다.
오프라인 공간인 라운지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경상, 전라·제주 등 전국 5개 권역에 만들어져 'AI 셰르파'라 불리는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선사한다. 아울러 정부는 실험실과 라운지 과정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개발 조직을 대상으로 법률, 마케팅, 기술 창업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청년 창업 성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활용 역량은 국민 누구나 갖춰야 할 새로운 기본역량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AI' 기반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