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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S2W),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 확대
이주형 기자
2026-07-31
코스닥 상장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기업의 안전한 AI 도입과 활용을 돕기 위해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크웹,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에서 수집한 실제 대규모 언어모델(LLM) 공격 기법을 점검 과정에 적용하는 S2W의 오펜시브 보안(공격자 관점의 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다. 국제 비영리 단체 OWASP가 제정한 LLM 보안 취약점 기준(OWASP Top 10 for LLM)에 산업별 특화 항목을 더해 정밀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S2W는 모델, 프롬프트, 데이터, 에이전트 등 AI 서비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의 보안 취약점을 검증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S2W 측은 최근 기업 업무 전반에 AI 도입이 급증하면서 기존 보안 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신종 위협이 늘어남에 따라 사업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사업 개시와 함께 국내 대형 금융사의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주한 상태다. 엄격한 금융권 보안 기준에 맞춘 진단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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