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다음 운영사 AXZ 사명 '다음'으로 변경
이주형 기자
2026-07-27
최근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인수된 포털 '다음(Daum)' 운영사 에이엑스지(AXZ)가 회사명을 '주식회사 다음'으로 변경하고 차세대 AI 포털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27일 에이엑스지는 지난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대표 서비스인 '다음'과 기업 브랜드를 일치시켜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기존 서비스 이용 방식과 회원 계정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음'은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기존 검색·콘텐츠 역량에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포털 구축을 본격화한다.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AI 검색'을 강화하고, 뉴스 및 콘텐츠의 개인화·요약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페와 티스토리 등 창작자 커뮤니티 생태계의 경쟁력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이건수 다음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간판 교체가 아니라 다음의 서비스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더욱 분명히 하는 일"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신뢰와 가치에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에이엑스지는 지난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대표 서비스인 '다음'과 기업 브랜드를 일치시켜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기존 서비스 이용 방식과 회원 계정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음'은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기존 검색·콘텐츠 역량에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포털 구축을 본격화한다.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AI 검색'을 강화하고, 뉴스 및 콘텐츠의 개인화·요약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페와 티스토리 등 창작자 커뮤니티 생태계의 경쟁력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이건수 다음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간판 교체가 아니라 다음의 서비스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더욱 분명히 하는 일"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신뢰와 가치에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