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탭' 사용자 1000만 돌파
이성봉 기자
2026-07-15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AI탭'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15일 네이버는 자사의 대화형 검색 플랫폼 이용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쇼핑과 콘텐츠 등 고유의 서비스 자산과 인공지능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정식 출시 이후 일평균 질의 횟수가 시범 운영 기간 대비 7배 급증했고 인당 질문 수도 1.7배 늘었다. 일상적인 소비재 검색과 비교 과정에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의사결정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네이버는 검색을 넘어 실제 행동을 지원하는 실행형 기능을 확대한다. 당장 인공지능 브리핑 하단에 연동 대화창을 신설하고 이미지 탐색 도구와의 결합을 추진한다. 이어 다음 달에는 부동산 자산 데이터를 활용한 매물 추천 시스템과 웹 브라우저 특화형 기능을 선보이고, 연말까지 신뢰도 높은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 관리를 돕는 건강 특화 영역까지 생태계를 넓힐 방침이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네이버는 'AI탭'을 통해 국내외 여러 대화형 AI 서비스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국내 사용자에게 꼭 맞는 검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신뢰도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서비스로 고도화해 사용자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AI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15일 네이버는 자사의 대화형 검색 플랫폼 이용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쇼핑과 콘텐츠 등 고유의 서비스 자산과 인공지능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정식 출시 이후 일평균 질의 횟수가 시범 운영 기간 대비 7배 급증했고 인당 질문 수도 1.7배 늘었다. 일상적인 소비재 검색과 비교 과정에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의사결정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네이버는 검색을 넘어 실제 행동을 지원하는 실행형 기능을 확대한다. 당장 인공지능 브리핑 하단에 연동 대화창을 신설하고 이미지 탐색 도구와의 결합을 추진한다. 이어 다음 달에는 부동산 자산 데이터를 활용한 매물 추천 시스템과 웹 브라우저 특화형 기능을 선보이고, 연말까지 신뢰도 높은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 관리를 돕는 건강 특화 영역까지 생태계를 넓힐 방침이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네이버는 'AI탭'을 통해 국내외 여러 대화형 AI 서비스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국내 사용자에게 꼭 맞는 검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신뢰도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서비스로 고도화해 사용자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AI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