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여름 블프' 흥행 돌풍…매출 156% 급증
이성봉 기자
2026-06-24
무신사의 대규모 여름 할인전이 오프라인 매출 156% 증가를 이끌었다.
23일 무신사 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막을 올린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주요 플래그십 점포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됐다. 21일까지 일주일 남짓한 시간 동안 메가스토어 성수 및 홍대 오프라인 지점을 다녀간 총방문객은 31만 명을 웃돌며 직전 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8% 넘게 뛰었다.
거래 규모 역시 크게 불어났다. 방문객을 겨냥해 별도로 기획한 아카이브 세일과 특가 팝업 구역이 높은 구매율을 견인하며 두 지역 합산 결제액이 전월 대비 156% 이상 치솟았다. 핵심 매장에서 물건을 산 전체 소비자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45%를 기록할 만큼 해외 관광객들의 유입도 거셌다.
전국 41개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한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점포들 또한 해당 시기에만 120만 명의 발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성수동 인근 식당과 소품 매장 80여 곳을 포함해 전국 137곳의 제휴 상점과 연계 행사를 벌이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무신사 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행사 기획 덕분에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앞으로도 플랫폼 입점 상표들의 실물 매장 진출과 외형 확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적을 불문한 모든 방문자에게 차별화된 소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3일 무신사 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막을 올린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주요 플래그십 점포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됐다. 21일까지 일주일 남짓한 시간 동안 메가스토어 성수 및 홍대 오프라인 지점을 다녀간 총방문객은 31만 명을 웃돌며 직전 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8% 넘게 뛰었다.
거래 규모 역시 크게 불어났다. 방문객을 겨냥해 별도로 기획한 아카이브 세일과 특가 팝업 구역이 높은 구매율을 견인하며 두 지역 합산 결제액이 전월 대비 156% 이상 치솟았다. 핵심 매장에서 물건을 산 전체 소비자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45%를 기록할 만큼 해외 관광객들의 유입도 거셌다.
전국 41개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한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점포들 또한 해당 시기에만 120만 명의 발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성수동 인근 식당과 소품 매장 80여 곳을 포함해 전국 137곳의 제휴 상점과 연계 행사를 벌이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무신사 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행사 기획 덕분에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앞으로도 플랫폼 입점 상표들의 실물 매장 진출과 외형 확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적을 불문한 모든 방문자에게 차별화된 소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