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모두의창업' 과감한 지원 확대"
이성봉 기자
2026-06-24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의 창업' 사업의 대폭 확대를 주문했다.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위주로 재편되는 국가 경제 상황을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산업 분야의 고용 창출 규모가 전통 산업보다 적은 특성을 지적했다. 실질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 주도의 초기 기업 육성 비중을 지속해서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미국의 경제 호황 역시 기술 기반 신생 기업들이 활발하게 생겨난 결과라는 분석도 함께 제시했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최근 거둬들인 초과 세수의 활용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추가 확보된 세수를 미래 성장 잠재력 제고에 투입해야 한다며, 창업 생태계 개선이 그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지원 프로그램의 횟수와 자금 규모를 기존보다 과감한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 부처를 초월한 지속적인 책임감을 당부했다. 부처를 떠나더라도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 전반의 고용 및 신생 기업 육성 과제를 챙겨달라는 주문이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민간 투자 자본이 아직 충분히 견고하지 않은 만큼, 이를 유도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인 마중물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지원 사업 합격자 5천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한 장관은 시스템 운영상의 허점을 철저히 보완해, 향후 더욱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육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위주로 재편되는 국가 경제 상황을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산업 분야의 고용 창출 규모가 전통 산업보다 적은 특성을 지적했다. 실질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 주도의 초기 기업 육성 비중을 지속해서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미국의 경제 호황 역시 기술 기반 신생 기업들이 활발하게 생겨난 결과라는 분석도 함께 제시했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최근 거둬들인 초과 세수의 활용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추가 확보된 세수를 미래 성장 잠재력 제고에 투입해야 한다며, 창업 생태계 개선이 그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지원 프로그램의 횟수와 자금 규모를 기존보다 과감한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 부처를 초월한 지속적인 책임감을 당부했다. 부처를 떠나더라도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 전반의 고용 및 신생 기업 육성 과제를 챙겨달라는 주문이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민간 투자 자본이 아직 충분히 견고하지 않은 만큼, 이를 유도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인 마중물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지원 사업 합격자 5천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한 장관은 시스템 운영상의 허점을 철저히 보완해, 향후 더욱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육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