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부터 78세까지 도전.. 모두의 창업 1기 5000명 선발
이승아 기자
2026-06-11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창업인재 50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중기부는 6만 3000명의 도전자가 몰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평가 결과 일반·기술 트랙 4000명,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은 68.4%를 차지했다. 지역 창업자는 전체의 74%였다. 최연소 선정자는 13세, 최연장 선정자는 78세로 나타났다.
일반·기술 트랙 최연소 선정자인 13세 김태인 학생은 ‘학교 사각지대에서 반복되는 학교폭력을 와이파이 신호만으로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을 제안했다. 78세 최연장 선정자는 ‘음식물 쓰레기 탄화체를 활용한 친환경 나프타 제조기술’을 제안했다.
로컬 트랙에서는 17세 최연소 선정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를, 72세 최연장 선정자가 ‘경북 못난이 사과 업사이클 기반 물 없이 녹는 K-사과 에너지 분말스틱 개발’을 제안했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라이프스타일 17.8%, 바이오·의료 10.1%, 교육 6.8% 순이었다. 로컬 트랙은 생활 48.2%, F&B 37.3%, 뷰티 9.3%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기술 트랙 선정 아이템 중 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템은 29.3%였다.
선정자 전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창업 초기 멘토링과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AI 솔루션도 제공된다.
1기에 선정되지 못한 5만8000여명에게는 멘토 평가 의견과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멘토링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40회 운영된다. 온라인 멘토링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재도전 멘토링 참가자와 기존 신청서 대비 아이디어를 보완한 도전자에게 7월 초 시작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선정평가에서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된 5000명의 아이디어가 날개를 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5만8000명의 도전자들에게도 체계적인 재도전 지원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창업 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6만 3000명의 도전자가 몰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평가 결과 일반·기술 트랙 4000명,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은 68.4%를 차지했다. 지역 창업자는 전체의 74%였다. 최연소 선정자는 13세, 최연장 선정자는 78세로 나타났다.
일반·기술 트랙 최연소 선정자인 13세 김태인 학생은 ‘학교 사각지대에서 반복되는 학교폭력을 와이파이 신호만으로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을 제안했다. 78세 최연장 선정자는 ‘음식물 쓰레기 탄화체를 활용한 친환경 나프타 제조기술’을 제안했다.
로컬 트랙에서는 17세 최연소 선정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를, 72세 최연장 선정자가 ‘경북 못난이 사과 업사이클 기반 물 없이 녹는 K-사과 에너지 분말스틱 개발’을 제안했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라이프스타일 17.8%, 바이오·의료 10.1%, 교육 6.8% 순이었다. 로컬 트랙은 생활 48.2%, F&B 37.3%, 뷰티 9.3%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기술 트랙 선정 아이템 중 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템은 29.3%였다.
선정자 전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창업 초기 멘토링과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AI 솔루션도 제공된다.
1기에 선정되지 못한 5만8000여명에게는 멘토 평가 의견과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멘토링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40회 운영된다. 온라인 멘토링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재도전 멘토링 참가자와 기존 신청서 대비 아이디어를 보완한 도전자에게 7월 초 시작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선정평가에서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된 5000명의 아이디어가 날개를 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5만8000명의 도전자들에게도 체계적인 재도전 지원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창업 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