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또?" 자동이체 오류로 21억원 중복 출금
이승아 기자
2026-06-05
토스에서 자동이체가 중복 출금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중복 출금 규모는 약 21억원으로 토스는 피해 고객에게 해당 금액을 선지급했다.
2일 토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분부터 2시 40분까지 약 38분간 자동이체 처리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자동이체를 설정한 일부 고객 계좌에서 동일 건이 두 차례 출금됐다.
피해 고객은 약 1만5000명, 중복 이체 금액은 약 21억4000만원으로 파악됐다. 자동이체 항목에는 공과금, 카드대금, 본인 명의 계좌 간 이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는 사고 인지 후 중복 출금된 금액을 고객에게 우선 지급했다. 별도 신청 없이 선지급 방식으로 피해 복구를 진행했으며 추후 반환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를 거쳐 회수할 계획이다.
토스는 이번 오류가 자동이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상 문제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마친 상태다.
토스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모든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일 토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분부터 2시 40분까지 약 38분간 자동이체 처리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자동이체를 설정한 일부 고객 계좌에서 동일 건이 두 차례 출금됐다.
피해 고객은 약 1만5000명, 중복 이체 금액은 약 21억4000만원으로 파악됐다. 자동이체 항목에는 공과금, 카드대금, 본인 명의 계좌 간 이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는 사고 인지 후 중복 출금된 금액을 고객에게 우선 지급했다. 별도 신청 없이 선지급 방식으로 피해 복구를 진행했으며 추후 반환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를 거쳐 회수할 계획이다.
토스는 이번 오류가 자동이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상 문제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마친 상태다.
토스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모든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