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배민 인수설에 “결정된 바 없다”
이승아 기자
2026-05-21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19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네이버와 우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 인수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우버 80%, 네이버 20% 비율의 컨소시엄을 꾸리고 배달의민족 최대주주인 딜리버리히어로 측에 인수 의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상은 배달의민족 지분 100%이며, 제시 금액은 최대 8조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는 배달 플랫폼 인수 여부에 대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향후 재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네이버는 19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네이버와 우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 인수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우버 80%, 네이버 20% 비율의 컨소시엄을 꾸리고 배달의민족 최대주주인 딜리버리히어로 측에 인수 의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상은 배달의민족 지분 100%이며, 제시 금액은 최대 8조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는 배달 플랫폼 인수 여부에 대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향후 재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