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왓챠 인수전 불참.. 회생 불투명
이승아 기자
2026-04-24
CJ ENM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국내 OTT 업체 왓챠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지난 22일 마감된 왓챠 인수합병(M&A)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J ENM은 왓챠 인수를 검토하며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 입찰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J ENM 측은 “콘텐츠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 글로벌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인수를 검토했으나 사업적·재무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입찰 단계에서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도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왓챠 매각 절차의 불확실성도 커졌다.
왓챠는 201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OTT 기업이다. 콘텐츠 추천 서비스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글로벌 OTT와의 경쟁 심화와 유동성 악화로 지난해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회생법원은 본입찰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주요 후보 이탈로 매각 성사 여부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지난 22일 마감된 왓챠 인수합병(M&A)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J ENM은 왓챠 인수를 검토하며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 입찰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J ENM 측은 “콘텐츠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 글로벌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인수를 검토했으나 사업적·재무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입찰 단계에서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도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왓챠 매각 절차의 불확실성도 커졌다.
왓챠는 201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OTT 기업이다. 콘텐츠 추천 서비스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글로벌 OTT와의 경쟁 심화와 유동성 악화로 지난해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회생법원은 본입찰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주요 후보 이탈로 매각 성사 여부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