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움,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
이승아 기자
2026-04-16
혜움이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을 통해 정부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에 합류했다.
혜움은 독파모에 합류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에이전틱 AI 실증 및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독파모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현재 4개 컨소시엄이 2단계에 진출한 상태다.
혜움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세무·재무·급여 등 금융 영역을 맡아 에이전틱 AI 서비스 실증을 담당한다. 혜움이 업스테이지와 함께 실증하려는 '알프레드(Alfred)'는 백오피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다.
사용자가 세금계산서 관리 업무를 알프레드에게 요청하면 AI가 발급이 필요한 거래처를 파악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등 필요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사용자는 최종 관리만 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혜움이 이번 과제에 참여하게 된 배경에는 120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반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사용 서비스 경험이 꼽힌다. 혜움은 5000만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세무 특화 AI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자체 거대행동모델(LAM) 엔진은 글로벌 RPA 기업 UiPath 대비 3배 이상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향후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진흥협회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마이크로소프와의 협업을 통해 MS 팀즈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에 답변하는 정도의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 동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참여를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혜움의 에이전틱 AI 기술을 확산하고, 금융권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소상공인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혜움은 독파모에 합류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에이전틱 AI 실증 및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독파모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현재 4개 컨소시엄이 2단계에 진출한 상태다.
혜움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세무·재무·급여 등 금융 영역을 맡아 에이전틱 AI 서비스 실증을 담당한다. 혜움이 업스테이지와 함께 실증하려는 '알프레드(Alfred)'는 백오피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다.
사용자가 세금계산서 관리 업무를 알프레드에게 요청하면 AI가 발급이 필요한 거래처를 파악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등 필요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사용자는 최종 관리만 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혜움이 이번 과제에 참여하게 된 배경에는 120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반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사용 서비스 경험이 꼽힌다. 혜움은 5000만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세무 특화 AI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자체 거대행동모델(LAM) 엔진은 글로벌 RPA 기업 UiPath 대비 3배 이상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향후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진흥협회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마이크로소프와의 협업을 통해 MS 팀즈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에 답변하는 정도의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 동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참여를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혜움의 에이전틱 AI 기술을 확산하고, 금융권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소상공인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