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첫 MAU 900만 돌파
이성봉 기자
2026-04-06
쿠팡플레이가 서비스 론칭 이후 처음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900만 명을 돌파했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3월 MAU는 전월 대비 8.7% 증가한 904만 6221명을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1591만 명)에 이은 국내 OTT 전체 2위이자, 토종 OTT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와이즈앱·리테일 집계에서도 902만 명을 넘기며 뚜렷한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번 흥행 돌풍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 중계의 시너지가 이끌었다. 시즌 8로 돌아온 'SNL 코리아'가 공개 직후 인기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견인했고, 초호화 게스트를 내세운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의 극적인 결과와 포뮬러 1(F1) 등 타협 없는 독점 스포츠 중계가 더해지며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크게 늘리는 데 성공했다.
현재 국내 OTT 시장은 BTS 컴백 생중계로 1600만 명에 육박한 넷플릭스가 독주하는 가운데, 쿠팡플레이가 토종 1위 굳히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다만 KBO 리그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 3위 티빙(802만 명)과 웨이브의 합병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점유율 확보를 위한 플랫폼 간 경쟁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3월 MAU는 전월 대비 8.7% 증가한 904만 6221명을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1591만 명)에 이은 국내 OTT 전체 2위이자, 토종 OTT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와이즈앱·리테일 집계에서도 902만 명을 넘기며 뚜렷한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번 흥행 돌풍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 중계의 시너지가 이끌었다. 시즌 8로 돌아온 'SNL 코리아'가 공개 직후 인기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견인했고, 초호화 게스트를 내세운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의 극적인 결과와 포뮬러 1(F1) 등 타협 없는 독점 스포츠 중계가 더해지며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크게 늘리는 데 성공했다.
현재 국내 OTT 시장은 BTS 컴백 생중계로 1600만 명에 육박한 넷플릭스가 독주하는 가운데, 쿠팡플레이가 토종 1위 굳히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다만 KBO 리그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 3위 티빙(802만 명)과 웨이브의 합병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점유율 확보를 위한 플랫폼 간 경쟁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