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한국거래소·넥스트트레이드 가닥
이승아 기자
2026-01-08
조각투자(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가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 2곳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정례회의에 올라온 가운데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인가를 신청했던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앞서 진행된 외부 자문위원회 평가에서도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2곳이 루센트블록 컨소시엄보다 우위를 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증선위를 통과하면 인가 절차에서 핵심 관문을 넘은 것으로 평가된다. 증선위를 거친 안건은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예비인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본인가 절차에서 최종 승인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동안 상장·결제 등 공신력 있는 거래를 담당하는 한국거래소의 장내 시장과 장외 유통 플랫폼을 이원화해 운영했다. 금융위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나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지난해 9월 최대 두 곳의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올해 상반기 시장을 개설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10월에는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루센트블록 3개 컨소시엄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금융위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비정형 자산 중심의 혁신적 유통을 지원해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는 유통 플랫폼이다. 조각투자는 부동산·미술품·저작권 등 고가의 자산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한 방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정례회의에 올라온 가운데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인가를 신청했던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앞서 진행된 외부 자문위원회 평가에서도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2곳이 루센트블록 컨소시엄보다 우위를 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증선위를 통과하면 인가 절차에서 핵심 관문을 넘은 것으로 평가된다. 증선위를 거친 안건은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예비인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본인가 절차에서 최종 승인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동안 상장·결제 등 공신력 있는 거래를 담당하는 한국거래소의 장내 시장과 장외 유통 플랫폼을 이원화해 운영했다. 금융위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나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지난해 9월 최대 두 곳의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올해 상반기 시장을 개설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10월에는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루센트블록 3개 컨소시엄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금융위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비정형 자산 중심의 혁신적 유통을 지원해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는 유통 플랫폼이다. 조각투자는 부동산·미술품·저작권 등 고가의 자산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