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2025년 투자 혹한기 속 6년 연속 최다 투자 기록
이승아 기자
2026-01-01
씨엔티테크가 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진 2025년에도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이어가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에서 6년 연속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과거 투자 성과의 누적 효과를 제외하고 2025년 단일 연도에 실제 집행된 신규 투자만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투자 기업 수와 투자 규모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2025년 투자는 특정 산업에 집중되기보다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메디테크·헬스케어, 푸드테크, 스포츠 딥테크, 에너지·기후테크 등 기술 기반 산업 전반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며, 생활·소비·콘텐츠 영역까지 포트폴리오 범위를 넓혔다.
SaaS 분야에서는 기업 운영 효율화와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B2B 중심 기업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분야에서는 국내 제조 경쟁력과 연계된 기술 기업 위주로 투자가 이뤄졌다.
메디테크·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디지털 치료, 바이오 데이터 활용,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등 구조적 수요가 뚜렷한 영역이 주요 투자 대상이 됐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농식품 생산성 개선, 대체식품, 스마트 조리·유통 기술 등 생활 밀착형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스포츠와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기술, 공간·관광·문화예술, 커머스, 디지털트윈·게임·메타버스, 에듀테크, 펫테크, 프롭테크·물류, 핀테크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투자가 이뤄졌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025년 역시 투자 환경이 쉽지 않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가 멈춰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6년 연속 최다 투자 기록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창업가 곁에서 가장 먼저 투자하고 가장 오래 함께한다는 원칙을 지켜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기 성과보다는 기술과 시장을 함께 고려한 초기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과거 투자 성과의 누적 효과를 제외하고 2025년 단일 연도에 실제 집행된 신규 투자만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투자 기업 수와 투자 규모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2025년 투자는 특정 산업에 집중되기보다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메디테크·헬스케어, 푸드테크, 스포츠 딥테크, 에너지·기후테크 등 기술 기반 산업 전반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며, 생활·소비·콘텐츠 영역까지 포트폴리오 범위를 넓혔다.
SaaS 분야에서는 기업 운영 효율화와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B2B 중심 기업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분야에서는 국내 제조 경쟁력과 연계된 기술 기업 위주로 투자가 이뤄졌다.
메디테크·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디지털 치료, 바이오 데이터 활용,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등 구조적 수요가 뚜렷한 영역이 주요 투자 대상이 됐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농식품 생산성 개선, 대체식품, 스마트 조리·유통 기술 등 생활 밀착형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스포츠와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기술, 공간·관광·문화예술, 커머스, 디지털트윈·게임·메타버스, 에듀테크, 펫테크, 프롭테크·물류, 핀테크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투자가 이뤄졌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025년 역시 투자 환경이 쉽지 않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가 멈춰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6년 연속 최다 투자 기록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창업가 곁에서 가장 먼저 투자하고 가장 오래 함께한다는 원칙을 지켜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기 성과보다는 기술과 시장을 함께 고려한 초기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