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6년 만에 쏘카 경영 복귀.. 내년 주총 거쳐 이사회 의장으로
이승아 기자
2026-01-01
이재웅 전 쏘카 대표이자 창업자가 6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31일 쏘카에 따르면 박재욱 대표는 지난 29일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런 내용의 이 전 대표의 복귀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렸다.
최대 주주인 이 전 대표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쏘카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주력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끄는 직책도 맡는다.
이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경영 전반의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카셰어링 서비스 강화와 조직 혁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직책을 맡을지는 내부에서 논의 중이다.
박재욱 대표는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고 대표이사로서 자율주행 등 신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직 문화 개선, AI 기반 생산성 향상, 수익성 개선 등 내실을 다지는 역할도 담당한다는 게 쏘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 전 대표는 2020년 3월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쏘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타다 관련 재판에서는 2023년 6월 대법원이 이 전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전 대표 등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쏘카 관계자는 “박재욱 대표는 쏘카의 미래 성장동력을 설계하고 이재웅 전 대표는 쏘카의 본업인 카셰어링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주는 ‘원팀’ 체제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31일 쏘카에 따르면 박재욱 대표는 지난 29일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런 내용의 이 전 대표의 복귀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렸다.
최대 주주인 이 전 대표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쏘카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주력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끄는 직책도 맡는다.
이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경영 전반의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카셰어링 서비스 강화와 조직 혁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직책을 맡을지는 내부에서 논의 중이다.
박재욱 대표는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고 대표이사로서 자율주행 등 신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직 문화 개선, AI 기반 생산성 향상, 수익성 개선 등 내실을 다지는 역할도 담당한다는 게 쏘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 전 대표는 2020년 3월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쏘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타다 관련 재판에서는 2023년 6월 대법원이 이 전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전 대표 등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쏘카 관계자는 “박재욱 대표는 쏘카의 미래 성장동력을 설계하고 이재웅 전 대표는 쏘카의 본업인 카셰어링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주는 ‘원팀’ 체제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