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도메인 AX 스타트업 육성사업 발표... 총 90개 기업 선발
이주형 기자
2025-07-10
중소벤처기업부가 '핵심 도메인 AX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7월 11일(금)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를 통해 총 90개의 인공지능 전환(AX)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선발된다.
우선 바이오, 콘텐츠, 제조, 금융, 스마트 농업의 고도 기술을 보유한 혁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50개사를 선발한다. 바이오 관련 20개사, 콘텐츠 관련 10개사, 제조 관련 10개사, 금융 관련 5개사, 스마트 농업 관련 5개사가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에게 도메인 인공지능(AX) 모델 개발과 기술 고도화 등 기술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도메인 특성에 따라 ‘인공지능융합사업단’ 등 주관기관의 컴퓨팅 자원, 실증장비 등 기반시설(인프라) 활용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공공기관 등 다양한 도메인 인공지능 전환(AX) 수요기관의 제품과 서비스 등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적용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범용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를 공동 수립한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도 40개사 선발한다.
바이오 관련 10개사, 콘텐츠 관련 20개사, 제조 관련 5개사, 금융 및 스마트 농업 관련 5개사가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에게 협업 자금 최대 1억원과 신규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한다.
도메인 AX 스타트업 육성사업 신청은 7월 11일(금)부터 8월 1일(금)까지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올해 초에 진행한 지원 사업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관련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지속적인 추가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현장의 높은 인공지능(AX) 수요를 반영해 이번 7월 4일에 통과된 2차 추경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를 통해 총 90개의 인공지능 전환(AX)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선발된다.
우선 바이오, 콘텐츠, 제조, 금융, 스마트 농업의 고도 기술을 보유한 혁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50개사를 선발한다. 바이오 관련 20개사, 콘텐츠 관련 10개사, 제조 관련 10개사, 금융 관련 5개사, 스마트 농업 관련 5개사가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에게 도메인 인공지능(AX) 모델 개발과 기술 고도화 등 기술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도메인 특성에 따라 ‘인공지능융합사업단’ 등 주관기관의 컴퓨팅 자원, 실증장비 등 기반시설(인프라) 활용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공공기관 등 다양한 도메인 인공지능 전환(AX) 수요기관의 제품과 서비스 등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적용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범용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를 공동 수립한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도 40개사 선발한다.
바이오 관련 10개사, 콘텐츠 관련 20개사, 제조 관련 5개사, 금융 및 스마트 농업 관련 5개사가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에게 협업 자금 최대 1억원과 신규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한다.
도메인 AX 스타트업 육성사업 신청은 7월 11일(금)부터 8월 1일(금)까지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올해 초에 진행한 지원 사업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관련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지속적인 추가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현장의 높은 인공지능(AX) 수요를 반영해 이번 7월 4일에 통과된 2차 추경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